한국일보

[인터뷰] GG 한인타운 제2지구 교육위원 출마

2022-10-11 (화) 12:00:00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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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크 파레데스 후보

[인터뷰] GG 한인타운 제2지구 교육위원 출마

GG통합교육구 교육위원에 출마한 마크 파레데스 후보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을 포함하고 있는 가든그로브 통합교육구 제 2지구 교육위원 선거에 출마한 마크 파레데스 후보는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위해서 처음으로 교육위원 자리에 도전하고 있다.

이 통합교육구에서 교사로 4년동안 일한 바 있는 마크 파레데스 후보는 이 지역구에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변화해 가고 있는 한인 커뮤니티를 잘 알고 있다. 그는 “현재 많은 패밀리들이 풀러튼과 어바인, 부에나 팍 지역으로 이사가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라며 “그러나 한인 커뮤니티는 여전히 가든그로브에 영향을 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마크 파레데스 후보는 “가든그로브 통합교육구 학생들은 다양한 필요성을 가지면서 다양해 지고 있다”라며 “모든 학생들에게 커리어 확장과 테크니컬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위해서 웅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크 파레데스 후보는 또 “우리 학생, 학부모, 교사들의 필요와 도전을 위한 유니크한 관점을 가지고 있다”라며 “자녀들에게 최고의 교육을 제공하기위한 모든 트레이닝과 필요한 도구를 가질 수 있도록 교사들을 서포트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외에 파레데스 후보는 “선출직 공무원들과 스쿨 디스트릭, 비즈니스, 소셜 서비스 프로그램 등과 브리지 역할을 통해서 커뮤니티를 발전 시켜나갈 것”이라며 “우리 커뮤니티를 돕는 이들과 파트너십으로 스쿨을 토대로 한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라고 밝혔다.

그가 출마한 제 2지구에는 현역 위원 랜 누엔, 니콜 제이미스(학부모) 등 3명이 출마했다. 제2지구는 가든그로브 블러바드, 하버 블러바드, 카텔라, 데일, 브룩허스트 길 사이이다.

6살 때 부모와 함께 필리핀에서 미국으로 이민온 파레데스 후보는 UC어바인에서 정치학과 사회학 학사를 받은 후 UCLA에서 공공 정책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그는 헬스케어 매니저로 일하고 있다.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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