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안 커뮤니티 센터 오는 19·20일 양일간
▶ 강사 샘 박 전 IRS 감사관

부에나팍 ‘코리안 커뮤니티 서비스 센터’의 ‘SBA 커뮤니티 내비게이터’ 김한석 씨(왼쪽)과 요셉 최 씨.
“한인 업주 세금 궁금한 사항 물어보세요”
부에나팍에 위치한 ‘코리안 커뮤니티 서비스 센터’(대표 엘런 안)는 오는 19, 20일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양일간 줌으로 ‘연방정부 및 주정부 세금 관련 감사 및 징수’라는 주제로 한인 업주들을 위한 세금 보고, 세법 등에 관한 웨비나를 갖는다.
이 날 웨비나에는 샘 박 씨(장&컴퍼니 소속 세무사)가 강사로 나와서 연방정부 및 주정부 감사 기준과 절세, 탕감 방법 등에 대해서도 다룰 예정으로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 질의를 할 수 있다.
샘 박 강사는 오는 19일에는 IRS 감사 기준 및 준수 관련 이슈, 20일 세일즈 택스 감사 및 징수 등에 대해서 강연할 예정이다. 참가비가 없는 이 세미나 참석을 원하는 한인들은 오는 17일까지 김한석 코디네이터 hakim@kcsinc.org, (714) 449-1125으로 예약 하면된다.
한편, ‘코리안 커뮤니티 서비스 센터’는 지난 1월부터 연방 중소기업청(SBA)의 후원으로 LA 한인타운 청소년 회관(KYCC)과 협력하여 스몰 비즈니스 관련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센터는 SBA 커뮤니티 내비게이터 김한석, 요셉 최 씨를 통해서 한인들에게 SBA에 관한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 센터의 김한석 코디네이터는 “그동안 연방, 주정부 및 여러 민간기관에서 각종 프로그램들을 제공하고 있었지만 언어 장벽에 막혀서 관련 정보 취득과 신청이 어려웠던 상황이었다”라며 “SBA 업무 지원은 한인 상공인들과 스몰 비즈니스를 준비하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요셉 최 코디네이터는 “앞으로 이 센터는 SBA 융자와 관련한 상담 안내 이외에 대면 혹은 화상 웍샵을 통해 한인 중소업주들의 창업과 비즈니스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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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