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0월 9일 ‘한글의 날’ 축하해요”

2022-10-0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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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바인 시의회 선포식

“10월 9일 ‘한글의 날’ 축하해요”

태미 김 어바인 시의원(가운데 빨간옷)과 참석자들이 시의회에서 자리를 함께했다.

어바인 시의회는 지난달 30일 오후 10월 9일 ‘한글의 날’을 축하하면서 공식 기념일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선포식에서 태미 김 시의원은 “한인들의 도움으로 어바인 시에서 오렌지카운티 주민들을 위한 한국어 교육 센터를 설립하게 되었다”라며 “어바인 시는 어바인 세종학당을 포함해 한글 교육의 중심이다”라고 말했다.

태미 김 시의원에 이어서 LA총영사관의 권성환 부 총영사, UC어바인 크리티컬 코리안 스터디 센터의 조셉 전 디렉터가 인사말을 했다. 패라 칸 어바인 시장도 참석했다.

작년 오렌지카운티 34개 도시 중 처음으로 10월 9일 한글날을 기념일로 선포한 어바인 시는 올해 어바인 세종학당, KAC 한국학교, 어바인 한국학교, 평화의 모후 한인천주교회 한국학교, 꿈동산 한글학교, 제퍼슨 초등학교, 노스우드 고교, 한국민화협회 등 어바인과 인근 지역 한국어, 한국 문화 교육기관 관계자들을 초청해 선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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