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조계종 ‘안국선원’ LA분원 단장 마무리

2022-10-03 (월)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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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기자]

대한불교조계종 안국선원 LA 분원(조실 수불스님, 총무 덕우스님)이 오랜 기간에 걸친 복원 공사를 마무리하고 지난 1일 개원식을 가졌다. 한국 안국선원은 간화선 세계화를 목표로 2015년 LA 분원 건물(3115 West Adams Blvd., LA)을 매입, 6년간 약 200만달러를 투입, 장기간에 걸친 복원 공사를 진행했으며 지난해 11월 LA시 문화재 관리국으로부터 사찰 용도로의 최종 복원 승인을 받았다. 200여 불자 및 스님들이 모인 이날 개원식에는 대한불교조계종 한국 안국선원 선원장 수불 큰스님이 참석해 축하 인사를 했으며 이어 진행된 축하 행사에서는 30여종이 넘는 한국 전통 사찰요리가 참석자들에게 제공됐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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