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OC 베테런 묘지 건립 연구키로

2022-09-2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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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빈 뉴섬 주지사 서명

▶ 애나하임 힐스 유력 후보지

가빈 뉴섬 가주 주지사는 27일 애나하임 힐스에 베테런을 위한 묘지 건립에 따른 연구를 하는 방안에 대해 서명했다. OC 정치인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이 건립 안은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샤론 퀵 실바 가주하원의원은 “오렌지카운티 베테런을 위해서 굉장히 좋은 날”이라고 말했다. 샤론 실바 의원은 이 방안을 작성했고 주지사가 서명하는 것을 지켜 보았다.

베테런을 위한 공동 묘지 설립 유력 후보지는 애나하임 힐스 ‘집섬 캐년로드’(Gypsum Canyon Road) 남쪽에 위치해 있다. 이 부지는 91번과 241번 프리웨이 익스체인지 동쪽 인근 집섬 캐년 로드 남쪽에 자리잡고 있다.


총 260에이커에 달하는 이 부지는 지난 2010년 어바인 캄퍼니의 도날드 브렌 대표가 오픈 스페이스를 위해서 기부한 2만 에이커 중의 일부이며, 캐년 내에 대규모 주거단지 건립을 추진하려다 방치해 놓은 곳이다.

이 후보지는 ‘OC 베테런 연맹’을 비롯해 약 160개의 베테런 그룹과 OC 여러 시들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고 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도 2,000만달러의 지원을 결정한 바 있다. 이외에 가주 정부에서는 어바인 그레이트 팍 인근에 베테런 묘지 건립 방안을 검토할 당시 2,400만달러의 예산을 책정했었다.

한편, 퀵 실바 가주하원의원에 따르면 만일 정시에 이 베테런 묘지 건립에 따른 스터디가 끝나면 7월까지 연방 정부 펀드를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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