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타운 인근 대규모 리조트 건립

2022-09-20 (화) 12:00:00
크게 작게

▶ ‘니컬로디온 호텔 및 리조트’ 2024년 착공 2027년 완공 예정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인근에 ‘디컬로디온 호텔 및 리조트’(Nickelodeon Hotel & Resort)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가든그로브 시의회는 최근 하버 블러바드와 트윈트리 레인에 500개의 객실, 스파, 레스토랑, 600좌석의 극장을 갖춘 ‘디컬로디온 호텔 및 리조트’ 건립을 위한 시 부지 매각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23층짜리 이 리조트 호텔은 9,490 스퀘어피트의 볼룸, 다양한 종류의 식당, 2만 2,296스퀘어피트에 달하는 푸드 구역, 7,000스퀘어피트의 아캐디아, 스파, 피트니스 센터, 528유닛의 주차장 등이 갖추어 진다. 또 닉 스튜디오, 스튜디오 홀, 키츠 라운지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2억7,700만달러의 예산으로 건립되는 이 리조트는 세 수익 뿐만아니라 600-700개의 건설 노동자들을 위한 일자리오 3-400개의 호텔 영구직, 200개의 임시 호텔직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가든그로브 시와 아캐디아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개발사 ‘뉴에이지 가든그로브 LLC’는 올해말 시 부부 매매에 따른 에스크로를 종결시킬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 건립 공사는 2024년 11월 1일 시작되어 2027년 완공될 예정이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