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정신적으로 힘든 한인들 시로 치유해요”

2022-08-2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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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핸즈 파운데이션’ 매달 한번 강좌 마련

비 영리 기관인 ‘굿핸즈 파운데이션’(대표 제임스 조)은 오는 27일(토)부터 매달 한번 4번에 걸쳐서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다운타운 애나하임 커뮤니티 센터(250 E. Center Street, Anaheim)에서 펜데믹으로 인해 정신적으로 힘들고 지친 한인사회를 위해 ‘화해 치유 희망의 시편들’이라는 주제로 대면, 비 대면 강좌를 마련한다.

OC보건국에서 주최하는 ‘보다 나은 주민들의 삶 개선’(Equity in OC)이라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연희 시인이 맡는다. 오 시인은 지난 2018년부터 굿핸즈의 무료세금보고 대행 자원봉사 활동을 꾸준히 해왔으며, 공인세무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독특한 시인이다.

오 시인은 다양한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고 최근 8월 6일 ‘시와 정신 해외문학상’에서 시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수강료는 무료이다. 예약은 (714) 400-2089이며 선착순 3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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