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이씨, 시의원 후보 등록…조이스 안 후보 등 3명 입후보
2022-08-18 (목) 12:00:00
OC한인 단체장과 임원들이 지난 15일 부에나팍 제1지구 시의원 선거에 한인이 2명 출마하면 낙선 가능성이 있고 한인사회가 분열될 수도 있다는 우려(본보 16일자 A10면 참조)를 표명한 가운데 케빈 이 씨가 16일 오후 공식적으로 시의원 후보 등록을 했다.
이에 따라서 한인들이 밀집되어 있는 부에나팍 제 1지구 선거에는 조이스 안(부에나팍 시 커미셔너), 케빈 이(어카운턴트), 존 시에버트 후보(부에나팍 시 커미셔너) 등 3명이 출마해 치열한 선거전이 예상되고 있다.
히스패닉 밀집 지역인 부에나팍 제 2지구 시의원 선거에는 한명수 씨(사업가)가 지난주 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 지구에는 한 후보 이외에 호세 트리니다드 카스타네다(카운슬 어드바이저), 칼로스 프랜코(부에나팍 비영리 단체 CEO) 등의 후보들이 출마해 3명이 각축을 벌이게 된다.
한편, 부에나팍 제 5지구 선거에는 코너 트로트 현역 시의원이 단독 출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