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대학생 어바인 시청 견학

2022-08-10 (수) 12:00:00
크게 작게

▶ 학생 연수 프로그램 일환

한국 대학생 어바인 시청 견학

태미 김 어바인 시의원(가운데)과 연수 학생들이 어바인 시의회에서 자리를 함께했다.

태미 김 어바인 시의원은 지난 3일 대구에서 온 연수 학생 30명과 제임스 김 디렉터(AOI 칼리지 오브 랭키지)를 초청해 시 업무 전반에 대해서 설명하고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학생들의 미국 방문은 ‘한국 교육부’와 ‘한국 장학재단’에서 시행하는 취약계층 해외 연수 지원 사업인 ‘파란 사다리’의 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제임스 김 디렉터는 “이 프로그램은 장애 학생이나 탈북자 등을 비롯해 취약 계층을 서포트 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 학생들은 한달동안 머물면서 미국 문화와 영어를 배운다”라고 말했다.

태미 김 시의원은 학생들에게 시정에 대해서 설명하고 학생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김 시의원은 “이같은 행사를 가능하게 한 제임스 김 디렉터에서 너무나 감사하다”라며 “미래에 한국과 미국의 협력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한국 대학생들은 어바인 교통 센터, 경찰국, 시의회 등을 견학했다. 이들은 어바인 시를 미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만든 어바인 경찰국에 감동을 받고 여러 가지 질문을 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