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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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잡습니다

2022-07-2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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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5일자 오피니언 ‘순간을 살아도 값지게 살아야’의 필자는 이인탁 변호사가 아닌 김동찬 시민참여대표이므로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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