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이끌 젊은 지도자 영입”
2022-07-25 (월) 12:00:00
문태기 기자
▶ LA동부 한인회 박재현 신임 회장
▶ 데이빗 최 이사장 선출

박재현 신임 회장(오른쪽 5번째)과 임원진들이 이사회를 마친 후 자리를 함께했다.
“LA 동부 한인사회를 이끌어 갈 젊은 지도자가 앞으로 많이 필요합니다”
LA동부 한인회(회장 조시영)는 지난 20일 신원 중국 식당에서 이사회를 갖고 차기 한인회를 이끌어갈 ‘제16대 한인회장’에 박재현 씨(가주한미식품총연합회 회장), 이사장에 데이빗 최 씨를 각각 선출했다.
동부 한인회 이사장을 역임한 바 있는 박재현 신임 회장은 동부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해온 올드 타이머로 가주한미식품총연합회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당분간 겸직을 하게 되는 그의 한미식품총연합회의 임기는 올해말까지이다.
박재현 신임 회장은 향후 2년 임기 동안에 ▲한인회 사무실을 따로 마련하고 ▲동부 지역에서 특산물 판매전을 실시하고 ▲한인 커뮤니티를 위한 의료 봉사를 다시 부활하고 ▲차세대 젊은 이사를 차후 많이 영입할 방침이다.
박재현 회장은 “그동안 한인회장들이 열심히 노력해왔지만 동부 한인회 사무실을 아직까지 마련하지 못했다”라며 “임기 동안에 사무실을 반드시 마련할 것”이라고 말하고 한인커뮤니티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박재현 회장은 또 “동부 한인회를 앞으로 이끌어갈 젊은 한인들이 이사로 많이 가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젊은 한인들이 한인회에서 많이 봉사할 수 있는 기틀을 임기동안에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LA동부한인회는 내달 신임 회장과 이사장 이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 행사를 마친 후 신임 회장과 이사장의 임기가 곧 바로 시작된다. 박재현 신임 회장 (909) 837-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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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