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14일~10월1일 17박 18일 일정, 다양한 특전·업그레이드 일정으로 차별화
▶ 고객 성원감사 얼리버드 500달러 할인
[푸른투어]
푸른투어가 제20차 고품격 대륙횡단 여행상품을 내놨다.
오는 9월14일~10월1일까지 17박18일 일정인 이번 대륙횡단 여행은 라스베가스부터 캐나다와 마지막 맨하탄으로 끝나는 알짜배기 상품이다.
지난 19차례에 걸친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채로운 특전들과 업그레이드 된 일정, 최고급 호텔, VVip 리무진 서비스, 식사 등으로 꾸며진 대륙횡단의 끝판왕이라는 게 푸른투어 측의 설명이다.
이번 여행은 프리미엄 좌석이 제공되는 항공기를 타고 뉴욕에서 라스베가스 공항까지 이동한 후 본격 시작된다. 우선 업계 최초로 제공되는 맨하탄 브로드웨이 뮤지컬, 나이아가라 일루미네이션 등 수준높은 볼거리가 다채롭게 짜여져 있다.
호텔도 드라마 도깨비로 유명한 퀘벡의 샤또 프롱트낙 호텔, 라스베가스 5성급 호텔, 나이아가라 쉐라톤 폴뷰 호텔, 맨하탄 타임스퀘어 메리엇 웨스틴 호텔 등 최고급 호텔에서의 숙박이 제공된다.
참가자들은 각 지역에서 지역별 특색을 가진 맛집 탐방도 경험하게 된다. 특히 라스베가스의 스테이크+랍스터+와인, 퀘벡 샤토 프롱트낙 호텔 5가지 코스메뉴 석식, 몬트리올 뚱뚱이 랍스터 특식, 맨하탄에서 오리지널 뉴욕스테이크 등 유명식당에서 5차례의 럭셔리 만찬을 하는 특별한 경험을 만끽할 수 있다.
가격은 1인당 1만달러. 제20차 고객성원 감사 이벤트로 8월15일까지 예약하는 얼리버드 고객들에 한해 500달러를 할인해준다.
푸른투어 관계자는 “이번 대륙횡단에는 미디어팀이 함께 동반하여 여행의 모든 일정 촬영 및 영상 제작 후 모든 고객들에게 개인 대륙횡단 일주 기념 영상을 수료증과 함께 기념품으로 나눠 드린다”며 “미주 동포들의 버킷리스트인 대륙횡단의 꿈을 푸른투어와 함께 성취하시길 바란다” 라고 전했다.
문의:201-778-4000 또는 718-928-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