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 가져오면 300달러 드려요”
2022-07-20 (수) 12:00:00
샌타애나 경찰국은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샌타애나 시야드(220 South Daisy St.)에서 주민들이 소지하고 있는 총을 반납할 경우 300달러 현금 기프트 카드를 주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참가자는 신원을 비롯해 일체 다른 질문을 받지 않는다.
마리아 로페즈 서전트는 “폭력 범죄를 예방하기위해서 거리에서 총기를 없애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샌타애나 시는 지난 2013년 커네티컷 샌디 훅 초등학교에서 26명을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한 이후 처음으로 이 같은 행사를 실시하는 것이다.
한편, 오렌지카운티에서는 샌타애나 이외에 애나하임을 포함해서 여러 주요 도시들에서 이와 비슷한 프로그램을 실시한바 있다. LA 경찰국은 지난 4월 권총, 샷건, 라이플 등 267정의 총기를 매입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