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어려운 가운데 너무나 큰일 하셨어요”

2022-07-1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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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완중 재외동포 영사실장 참전 용사 기념비 방문

“어려운 가운데 너무나 큰일 하셨어요”

노명수 회장(왼쪽 7번째), 김완중 실장(8번째), 샤론 퀵 실바 가주하원의원(9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비 앞에서 자리를 함께했다

한국 외교부 재외동포 김완중 영사실장(전 LA 총영사)은 지난 9일 순수 한인들의 성금으로 건립된 풀러튼 힐크레스트 공원 입구에 건립된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를 방문해 참배 및 헌화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완중 실장은 “어려운 여건 가운데서 뜻있고 의미 있는 일로 미국 국민들에게 감사한 뜻으로 기념비를 건립한 것에 대해서 감사 드린다”라며 “너무나 큰일을 하셨다”라고 격려했다.

‘한국전 참전 용사 위원회’의 노명수 회장은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을 받친 3만6,591명의 희생으로 인하여 대한 민국이 자유 민주주의 국가로 세계에서 12위에 서 있다”라면서 “이 기념비로 인하여 한미동맹이 더욱 우뚝 섰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LA총영사관의 권성환 부 총영사, 문정희 보훈 담당 영사, 이희경 재외동포영사,이동규 외교부 재외국민보호과 과장, 샤론 퀵 실바 가주하원의원 등 14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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