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뜰’에서 모은 ‘사랑의 성금’
2022-07-07 (목) 12:00:00
문태기 기자
▶ 김종대 전 한인회장 자택서 우크라 돕기 콘서트
▶ 1,000달러 한인회 전달

김종대 전 한인회장이 마련한 우크라이나 돕기 뒤뜰 자선 음악회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김종대 씨(전 OC 한인회장)가 독립 기념일 이었던 지난 4일 풀러튼 자택 뒤뜰에서 우크라이나 돕기 자선 음악회를 열어 마련한 1,000달러를 한인회에 전달했다.
김종대 씨는 “코로나 19 여파로 3년을 쉬다가 금년에 뒤뜰 음악회를 재개하게 되었다”라며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난민 상황을 매일 접하다가 무언가 해야 할 것 같아서 콘서트를 마련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6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자선 음악회에서 한인들은 독지가가 기증한 패딩 120벌, 스카프 80개를 현장에서 구입했다.
이 기금은 이 음악회에 참석했던 권석대 한인회장에게 직접 전달되었다.
한편, 이날 음악회에는 고등학생 댄스팀(두엔 댄스) 6명이 특별 참석해 ‘덤디 덤디’ 공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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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