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론 퀵 실바 주하원의원 가주정부 예산 확보
▶ 이동 의료 차량 구입

엘렌 안 대표가 지난 2019년 가주하원 65지구‘올해의 여성상’을 받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가주 하원 공화당 원내대표 머리 왈드론 의원, 샤론 퀵 실바 의원, 엘런 안 대표. 주하원 2019년 여성의원 코커스 의장 모니크 리몬의원, 가주 하원의장 앤토니 랜던 의원.
부에나팍에 있는 ‘코리안 복지센터’(KCS, 대표 엘런 안)가 가주 정부로부터 100만달러의 기금을 지원 받는다.
이 기금은 풀러튼, 부에나팍 등 인근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샤론 퀵 실바 가주하원의원(제 65지구)이 코리안 복지 센터에 기금 지원 방안을 상정해 이번 회기에 예산을 확보하게 된 것이다.
이 복지 센터는 이 기금으로 ▲유치원에서 12학년 캠퍼스를 방문해 아동들에게 의무적인 예방접종, 시력 검진, 치과 검진과 ▲이동 수단이 없어서 의료 혜택을 받기 불편한 무 주택자를 위한 3대의 ‘이동 의료 차량’ 구입에 사용할 예정이다.
샤론 퀵 실바 가주하원의원은 “코리안 복지센터가 지난 수년에 걸쳐서 훌륭한 헬스 케어 서비스를 제공해왔다”라며 “오렌지카운티 커뮤니티를 위해서 이 새로운 서비스를 확대 시킬 수 있어서 너무나 기쁘다”라고 말했다.
샤론 실바의원은 또 “이동식 의료 유닛은 헬스 케어가 필요로 하는 이민자 또는 다민족 커뮤니티에 상당히 효과적으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 서비스를 의료 서비스를 강화 또는 확충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샤론 퀵 실바 의원은 지난 2019년 OC한인회 새 한인회관 스프링 쿨러 설치 기금으로 10만 달러 주 정부 예산 지원을 위해 힘쓴 바 있다.
이 복지 센터의 엘런 안 대표는 “오렌지카운티의 소외된 가족들의 헬스케어, 하우징, 케어 매니저먼트를 위해서 100만달러의 기금을 샤론 퀵 실바 의원이 서포트 해주었다”라며 “코리안 복지센터는 이 기금을 이민자, 피난민, 무주택자 등 극빈층에게 실질적으로 헬스케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 대표는 지난 2019년 가주하원 65지구 ‘올해의 여성상’ 수상한 바 있다.
코리안 복지센터는 저소득층을 주 대상으로 헬스 케어, 소셜 서비스, 커뮤니티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 오렌지카운티의 이민자 커뮤니티, 무 주택자를 위해서 활동하고 있는 단체 및 기관들과 긴밀한 협조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 센터를 이용하는 대부분의 고객들은 메디칼 혜택을 받거나 무 보험자이다.
한편, 샤론 퀵 실바 가주하원의원은 서부 애나하임, 부에나 팍, 사이프레스, 풀러턴, 가든 글로브, 라 팔마 및 스탠턴 시등의 오렌지 카운티 커뮤니티를 포함하는 65 주 하원 지역을 대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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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