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단속 피해 달아나는 흑인에 60발 총격”… 나흘째 시위

2022-07-0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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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주 애크런 경찰이 지난달 27일 교통 신호를 위반한 흑인 남성을 향해 60발의 총을 쏴 숨지게 한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나흘째 이어졌다. 음식 배달원인 제이랜드 워커(25)는 지난달 27일 정지신호를 위반한 뒤 경찰의 단속을 피해 달아나는 과정에서 최소 60차례의 총격을 받고 숨졌다. 특히 경찰의 보디캠 영상에서 경찰에 대한 위협 주장이 확인되지 않아 논란이 커지고 있다. 전미유색인종지위향상협회(NAACP) 회원들과 주민들이 4일 애크런 시내에서 사망자의 사진을 들고 시위를 하고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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