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래관광

2022-07-0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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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관광
미래관광(대표 남봉규)은 사명을 바꾸면서 쟌 무어의 발자취와 태평양 바다 4일 로컬 여행 상품을 내놓고 로컬 시장 진출에 발판을 마련했다. 요세미티에서 한인 여행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래투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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