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 핸즈 파운데이션’ 직원및 자원봉사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왼쪽에서 3번째는 조엔 박 개인 우수 봉사자.
한인 세금보고 무료 서비스 자원봉사 단체가 IRS로부터 8년 연속 우수 파트너 봉사상을 수상했다.
이 단체는 오렌지카운티에서 세금보고 무료 봉사 활동을 펴고 있는 ‘굿 핸즈 파운데이션’(대표 제임스 조)으로 IRS와 오렌지 카운티 유나티드 웨이 공동 주관한 2021-22년 무료 세금보고 기간 중에 1,182개 세금보고 마치고 우수 파트너 봉사상을 수상했다.
특히 재단은 올해 애나하임에서 3곳, 어바인 1곳에서 세금보고 봉사를 했다. 애나하임의 ‘폰데로사 패밀리 커뮤니티 센터’에서 봉사한 팀은 약 350건 중 불과 3건에서만 착오가 발생하는 정확성을 보여 특별상을 받았다.
제임스 조 대표는 “코로나 19 기간중에 한인 봉사자 주축으로 인종 구분없이 힘들고 어려운 저소득층, 시니어를 도와주어 최근 발생하고 있는 아시안 증오범죄를 예방하는 효과도 거둘수 있었다”라며 “ 도움을 받은 납세자들이 당신들이 없으면 어디서 세금보고를 해야 하는지 난감했는데. 이렇게 도와주셔 감사하다고 말하시는 분들이 많아 더욱 보람되었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개인 시상 부분에는 조엔 박, 조윤애 씨는 개인 우수 자원 봉사자로 뽑혔으며, 미국세청및 가주 조세국으로 부터 자원봉사에 참여한 모든 봉사자들에게 감사장을 받았다.
이 재단은 10월 15일까지 세금보고를 못한 납세자를 위해 오렌지카운티 한인회, 부에나팍 코리안복지센터 등에서 계속 서비스할 예정이고 서류미비자 임시납세번호(ITIN) 신청대행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미 국세청(IRS)과 비영리기관인 ‘오렌지카운티 유나이티드웨이’는 지난 16일 어바인 밸리 칼리지에서 ‘2021~22년 무료 세금보고 자원봉사 시상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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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