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순수 창작 뮤지컬 ‘다윗 왕’ 성황

2022-06-2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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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혜교회서 3일간 공연

은혜 교회(담임 한기홍 목사) 뮤지컬 팀에서 지난 17-19일 3일동안 무대에 올린 순수창작 뮤지컬 ‘다윗 왕’의 공연이 성황리에 끝났다.

1년 3개월여 동안의 준비 끝에 공연된 이 작품은 4,000여 명이 관람할 정도로 인기를 얻었다. 특히 4년만에 올려진 이 작품은 코로나 19이후 한인 커뮤니티에 소개된 초대형 뮤지컬로 영어 자막이 있어서 다른 민족들도 볼 수 있었다.

이 공연 주최 측에 따르면 영 김 연방하원의원과 박영선 부에나팍 시장 등 한인 인사들이 관람 후 한인사회 최고의 수준이라는 평가를 남겼다. OC한인 목회자들과 교인들이 관람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 작품의 원작 극본 및 노래 가사는 예전에 ‘이터널 라이프’(Eternal Life)의 극본을 쓴 김현철 목사가 극본과 노래가사(27곡) 전곡을 썼으며, 가수 이승철의 곡을 썼던 작곡자인 김유신 작곡자가 24곡, 미국의 음악계의 유망주로 알려진 강지담 씨가 3곡을 작곡, 편곡했다.

한편. 은혜 교회 뮤지컬 팀은 한기홍 담임목사를 고문으로 엄기석 국장, 이정호 목사, 극본및 총감독에 김현철 목사, 김유신 작곡및 편곡, 김민태 조연출사, 홍정민 총무, 김주희 안무, 정복희 음악감독, 이재정 의상 팀장, 고유민 무대디자인 팀장, 배우 부문에 오인석 씨(다윗 역)외 120여명이 이번 공연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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