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식품협, 식료품점 공동운영 1호점 뉴저지 페어론 오픈
2022-06-20 (월)
<사진제공=뉴욕한인식품협회>
뉴욕한인식품협회(회장 박광민)은 지난 16일 협회가 추진해온 식료품점 공동운영 프로젝트 1호점을 뉴저지 페어론에 오픈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협회는 회원 7명이 참여한 이번 1호점 개점을 시작으로 앞으로 회원들이 공동 운영하는 식료품점 오픈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협회원들이 매장 내에서 프로젝트의 성공을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