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렌지 샌디에고 평통, 한국 워커힐 호텔 9월…60여 명 참가 신청

‘제 3차 운영회의’를 개최한 오렌지 샌디에고 민주평통 임원들.
오렌지 샌디에고 민주평통 협의회(회장 김동수)가 4년만에 처음으로 올해 가을 한국을 방문한다.
OC평통은 한국 워커힐 호텔에서 9월 5-8일까지 3박 4일간 동안 열리는 민주평통 해외지역회의에 참석한다. 4년만에 열리는 행사인 만큼 벌써 60여 명의 자문위원들이 이미 신청을 한 상태이다.
이번 방문단은 해외지역 회의를 마친 후 해외 시찰로 동작구 국립 서울 현충원을 참배하고 국제도시 여수, 해금강, 거제도와 통영다리 방문, 부산을 거쳐 서울로 돌아오는 2박 3일 일정을 계획하고 있다.
OC 평통은 또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텍사스 휴스턴에서 열리는 미주 청년 컨퍼런스에 박희준 청년부회장, 구성모 청년분과 부위원장, 석진유 위원 등이 참석하며 ▲6월 14일 열리는 통일 골든벨 미주 결선에 박이선, 이혜인 학생이 참가하고 ▲6월 25일 리버사이드 분회 주최 6.25 72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7월 30일 랄프 클락 리저널 공원에서 새터민 초청 자문위원 및 가족 야유회 등을 열기로 했다.
김동수 회장은 “6.25 72주년 기념 행사와 같은날 치뤄지는 2분기 정기회의에서 자체 원탁회의를 계획하고 있다”라며 “정기회의는 자문위원의 의무인 동시에 대통령께 건의사항을 전달할 수 있는 권리로 최대한 많은 자문위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동수 회장은 또 “새터민 초청 자문위원 및 가족 야유회는 처음으로 치뤄지는 평통 가족 야유회이니 만큼 많은 자문위원과 그 가족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을 개별적으로 연락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 독려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외에 김 회장은 “이번 야유회를 통하여 자문위원간 친목을 다지고 끈끈한 유대관계가 이루어 졌으면 한다”라며 “박금자 체육·친교분과 위원장과 이재헌 체육·친교분과 부회장이 공동으로 준비위원장을 맡아 행사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민주평통 오렌지샌디에고 협의회는 지난 4일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평통 사무실에서 3차 운영회의를 대면과 비 대면으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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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