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니어·장애인 정부 혜택 무료 상담

2022-06-01 (수) 12:00:00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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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사회 보장국 직원 브라이언 김씨 상담 제공

시니어·장애인 정부 혜택 무료 상담

소망소사이어티에서 무료 상담하고있는 브라이언 김 씨. [문태기 기자]

‘웰빙’, ‘웰 다잉’을 모토로 활동하고 있는 비 영리 단체인 ‘소망 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는 장애인과 65세 이상 시니어를 위해 매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사이프레스에 있는 이 단체 사무실(5836 Corporate Ave. #110)에서 메디칼, 메디케어, 가정 가사 지원 도우미 서비스(IHSS) 관련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이 상담에는 오렌지카운티 소셜 서비스국에 근무하다고 최근 은퇴한 브라이언 김 씨(한국명 김보연) 씨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1대 1 상담으로 한인들의 궁금한 사항들을 해결해 준다.

김 씨는 “한인들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소셜 서비스국에 전화를 해도 담당자와 연락하기가 너무 힘든 경우들이 있다”라며 “필요할 경우에는 서류를 직접 작성해서 소셜 서비스국에 직접 보내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 씨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요 프로그램은 ▲메디케어, 메디칼, SSI를 이용해서 파트 B 프리미엄 보조 ▲대부분 저소득층에 해당되는 메디컬 혜택 ▲장애인과 65세 이상 시니어에 제공되는 가정 간호 또는 가사 도우미 서비스 ▲저소득층과 대학생들도 받을 수 있는 칼프레시 푸드 스탬프 등이다.

한국에서 전기 공학을 전공한 김씨는 지난 1976년 미군 복무 후 휴즈 항공사에서 근무했으며, 65세의 나이에 소셜 서비스국에 들어가서 최근 은퇴했다. 그는 ABC통합교육구 운영 성인학교 컴퓨터 강사로도 활동했다.

이 서비스는 예약자에 한해 매주 금요일 오전 9시30분~오후 3시30분까지 상담해 준다. 웹사이트(somangsociety.org), 문의 (562) 977-4580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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