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일원의 대표적인 한인 가전판매업체 ‘하이트론스’가 한국 마사지체어 업체 가운데 온라인 판매 1위를 달성한 ‘리쏘(Lisso) 안마의자’를 새롭게 선보였다.

리쏘가 이번 뉴욕, 뉴저지 소비자들에게 자신있게 내놓은 모델은 4D 프리미엄 안마의자인 ‘페블린 LSE-50N’으로 4D 마사지볼을 적용했다.

페블린 4D 마사지는 최대 8cm까지 마사지볼 돌출 조절이 가능해 사용자에 성향에 따라 원하는 강도의 입체적인 마사지로 뭉친 몸을 빠짐없이 풀어주는 게 특징. 안마의자에서 가장 중요한 안마모듈도 에어 셀(Air Cell)과 결합돼 부드러우면서 강한 마사지가 가능하고, 내구성도 강해 기존 안마의자와는 차별화된 제품이라는 게 하이트론스 측의 설명이다.

특히 페블린 LSE-50N은 등패드에 최고급 사양에만 적용되는 재생 천연가죽인 ‘에코 레더’를 적용해 편안한 착석감과 내마모성, 수명 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또한 목부터 엉덩이까지 인체의 곡선을 따라 만든 밀착감이 우수한 SL타입 프레임과 가족 모두가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자동 체형측정 기능도 탑재돼 있다.
이와 함께 장시간 서 있거나 앉아 있는 현대인들의 고민거리인 다리와 발 안마에 특화된 기능을 갖추고 있는 것도 리쏘의 장점이다.

무엇보다 가성비 최고의 제품이라는 점도 자랑이다. 리쏘는 한국 내에서도 유명 연예인 모델을 사용하지 않는 등 원가 절감을 통해 최고 품질의 제품을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는 착한 기업로 정평이 나있다. 실제 일시불 구입시 절반가격으로 할인되며, 월 99달러 60개월 할부 구입도 가능하다.

하이트론스 관계자는 “지난 19년 간 명품 안마의자 만을 판매하면서 미국 내 어느 업체보다 높은 서비스 기술력과 노하우를 축적했다고 자부한다.”면서 “최첨단의 안마의자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하고 싶다면 리쏘 안마의자를 선택하면 된다”고 말했다.

문의: 뉴저지 본점 201-941-0024, 뉴욕 지점 718-445-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