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문학인들이 오랜만에 모였어요”

2022-05-1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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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방 글샘터 대면 만남

“문학인들이 오랜만에 모였어요”

‘사랑방 글샘터’ 회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오렌지카운티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문학을 좋아하는 한인들의 모임인 ‘사랑방 글샘터’(회장 이신우) 회원들이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였다.

코로나 19로 인해서 온라인으로 문학 강좌를 진행하고 있는 이 모임은 11일 정오 더 소스몰에 있는 한 식당에서 대면으로 모였다.. 이날 온라인으로 강의를 들어온 뉴저지에서 OC를 방문한 산유 레베카 김 씨의 환영을 겸한 것이다.

이신우 회장은 “회원들이 오랜만에 만나니까 너무나 좋아했다”라며 “앞으로 기회가 있으면 대면 모임을 자주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지난 2009년 창립된 이 모임은 상당수 회원들이 등단해 서로의 작품을 알리고 평가하는 ‘문인들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들은 미주 지역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발행되는 문예지에 작품을 실을 수 있을 정도로 수준 높은 글 솜씨를 보이고 있다.

한편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열리는 이번 문학 강좌는 ▲4월 20일-홍용희 수필가 ▲4월 27일-최용완 시인, 수필가 등이다. 강의 후 회원작품 합평이 열린다. 참가비는 없다.

문의 (213) 500-9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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