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들의 정성 모았어요”
2022-05-10 (화) 12:00:00

지사용 노인회장(앞줄 가운데)과 임원들이 박윤숙 총재(맨 왼쪽)에게 성금을 전달한 후 자리를 함께했다.
오렌지카운티 한미노인회(회장 지사용)는 9일 노인회관에서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크라이나 고려인 동포 돕기 모금 운동을 하고 있는 ‘화랑청소년재단’의 박윤숙 총재에게 그동안 모금한 기금을 전달했다.
지사용 회장은 “그동안 한미노인회는 한달여 동안 우크라이나 난민 돕기 기금 모금운동을 해왔다”라며 “이 기금이 우크라이나 난민 돕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미노인회는 지난달 초부터 사무실에 모금함을 비치, 노인회와 상조회 회원을 대상으로 기부금을 받아왔다. 또 가든그로브 아리랑 마켓 앞에서 가두 모금 운동을 하기도 했다. 이번에 전달한 기금은 1,960달러이다.
한편 한미노인회는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노인회관에서 상조회 등 민원 업무를 상담하고 있다.
한미노인회 (714) 530-6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