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평통 4.29폭동 30주년 기념 행사

2022-04-2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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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홍명기 회장 딸 크리스틴 홍 씨 연설

▶ 23일 더 소스 몰

평통 4.29폭동 30주년 기념 행사

김동수 평통회장(앞줄 오른쪽 2번째)과 임원들이 미팅을 마친 후 자리를 함께했다.

민주평통 오렌지샌디에고 협의회(회장 김동수)는 지난 16일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 평통 사무실에서 4.29 LA 폭동 30주년 기념 행사 준비모임을 가졌다.

이날 민주 평통은 오는 23일 오후 2-6시까지 4시간동안 부에나팍 더 소스몰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 대해 구체적인 사항을 확정하고 4부로 나누어서 열기로 했다. LA 폭동을 주제로 한 글짓기 대회 및 사생대회의 시상식도 갖는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특별 게스트로 고 홍명기회장의 딸 크리스틴 홍 씨가 참석해 ‘밝은 미래사회를 꿈꿨던 아버지 홍명기’라는 주제로 연설을 할 예정이다. 김동수 회장도 ‘자유와 평화를 위한 우리의 꿈’이라는 주제로 연설한다.


또 이번 행사에서는 우크라이나 전쟁 반대 미술품 전시 및 태권도 시범, 아리랑 합창단의 합창, 딜리버러스 앙상블의 오케스트라 연주, 흑인가수 모시 라이즈 공연과 뮤티컬 도산 플래시 몹 등 평화를 염원하는 공연과 케이 팝 댄스 퍼포먼스도 있을 예정이다.

김동수 회장은 “이번 행사는 4.29 LA 폭동 30주년을 맞아 아픔을 되새기고 이런 폭동으로 인하여 한인들이 다시는 억울한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경각심을 가지게 하기 위한 것”이라며 “폭동을 교훈삼아 아픔을 타인종과 화합 차원으로 승화하여 근래 일어난 아시안 증오범죄를 동시에 예방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기획되었다.”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관한 문의 사항은 오렌지 샌디에고 민주 평통 김도현 총무간사(951) 552-0709이나 20puacocsd@gmail.com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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