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리버사이드 다른 카운티보다 안전”

2022-04-1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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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선 도전 마이크 헤스트린 검찰총장 한인지지 호소

올해 3선에 도전하는 마이크 헤스트린 리버사이드 카운티 검찰총장이 한인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8년동안 검찰총장에 재직하고 있는 마이크 헤스트린 총장은 리버사이드 카운티가 캘리포니아 여러 다른 큰 카운티들에 비해서 안전한 카운티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헤스트린 총장은 미 법무부의 통계 자료를 인용해서 리버사이드 카운티 살인 사건은 지난 2020-21년 사이 21% 줄어들었다고 강조했다.

헤스트린 총장은 또 범죄 조직, 강도, 인신매매 조직에 맞서기 위해서 태스크 포스를 구성해 100명의 살인범, 300명 이상의 청소년 범죄자 체포와 함께 1,000정의 불법 총기를 압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외에 헤스트린 총장은 ▲청소년 범죄 예방에 중점 두면서 범죄 예방을 위해서 전담 부서를 두었으며 ▲재향군인, 노숙자, 정신 건강, 마약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위해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한편, 마이크 헤스트린 리버사이드 카운티 검찰총장은 한인 검사 협회(KPA)와 긴밀한 유대 관계를 가지면서 이 협회로부터 공로상을 받은 바 있다. 이번 검찰총장 선거에는 3명의 후보가 출마했다. 오는 6월 7일 선거에서 과반수가 넘는 후보자가 당선이 되며, 그렇지 못할 경우 11월 결선투표에 간다.

한인 지지자들은 오는 28일 오후 5시 30분 헤스트린 검찰총장의 재선을 위해서 기금모금 행사를 갖는다. 장소는 예약자에 한해서 알려준다. 예약 LACEEMB@AOL.COM 또는 (619) 339-1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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