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드미션매스터즈(AM) 오는 22일 대학 진학 세미나 개최
▶ 뉴욕라이프 후원,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동시에 진행
해마다 놀라운 명문대 합격률을 자랑하는 어드미션매스터즈(AM) 오는 22일 오전 10시30분부터 ‘갈수록 좁아지는 대학문, 합격과 불합격을 가른 포인트’란 주제로 대학진학 세미나를 개최한다.
특히 역대 가장 치열한 경쟁을 벌였던 올해 입시에서 하버드 대학 11명, 스탠포드 16명, MIT 9명 등 이 합격하는 등 창사 이래 최고의 성적을 거두며 한인사회 최고의 대학진학 컨설팅 전문 기업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AM의 이번 세미나는 제니 위틀리 AM 수석 컨설턴트가 직접 나와 ‘역대 최저 합격률의 원인’, ‘합격률 속에 숨겨진 허수 ’, ‘비슷한 스팩의 지원자간 희비가 엇갈린 이유’, ‘테스트 옵셔널 속 SAT/ACT 의 역할’ 등에 관해 생생한 분석과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또 이같은 분석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입시 전망과 예비수험생들이 갖춰야 할 것들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부분의 한인학생들이 지원하는 UC계열 입시에서 올해 원하는 캠퍼스에 당연히 합격할 것으로 예상됐던 우수한 지원자들이 예상밖의 결과에 희비가 엇갈리며 적지 않은 혼란이 발생했던 이유도 심층 분석할 예정이어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위틀리 수석 컨설턴트는 “성적 등 숫자만 갖고 합격 가능성을 점쳐 보는 것은 나무만 보고 숲은 보지 않는 것과 같은 위험한 판단이 될 수 있다”면서 “포괄적 입학사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해 하버드 등 올해 명문대 합격자들의 실제 스팩과 입시준비과정, 전략 등을 상세히 비교해 가며 세미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욕라이프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오프라인은 ‘뉴욕라이프 브레아 지점’(675 Placentia Ave #250, Brea)에서 열리며 자리가 한정돼 있어 선착순으로 예약을 받는다. 그리고 직접 이곳을 방문할 수 없는 학생이나 학부모들은 줌(Zoom)을 통해 실시간 온라인으로 이번 세미나에 참여할 수 있다.
세미나 등록은 웹사이트(www.theadmissionmasters.com)혹은 전화 (855-466-2783)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