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 큰 나무 관리 필요해요”
2022-04-12 (화) 12:00:00
글·사진 문태기 기자

어니 시니이 후보가 부인 영 최 씨와 자리를 함께했다.
오늘(12일) 실시되는 세리토스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어니 니시이 후보(ABC통합교육구 교육위원)는 스트릿에 있는 50년된 빅 파인 트리를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번에 처음 시의원에 도전하는 어니 시니이 후보는 “빅 파인 트리 뿌리로 인해서 도로가 울퉁 불퉁해져 있는 등 주민들이 상당히 불편을 겪고 있다”라며 “이에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어니 시니이 후보는 또 ▲세리토스 시의 범죄 예방을 위해서 주민들이 참여하는 ‘네이버 훗 와치’ 프로그램과 셰리프가 합심해야 하고 ▲시 버스인 ‘카우(COW)를 주민들이 많이 탑승할 수 있도록 메트로 역까지 갈 수 있도록 하는 등을 제시했다.
18년동안 세리토스에 거주하고 있는 시니이 후보는 영 최 한인 부인과의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한편, 2명의 시의원을 뽑는 이번 선거에는 셈 데사이, 린다 존슨, 어니 시니이, 록키 파본, 패트리시아 머레이, 제니퍼 홍, 프랭크 요코하마 등 7명이 출마한다. 이 중에서 프랭크 요코하마는 현역 시의원이다. 한인 유권자는 전체 유권자의 9.1% 가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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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