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사회에 큰 경사입니다”

2022-04-08 (금) 12:00:00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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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직 상의 회장 모임

▶ ‘상우회’ 최광진 회장

“정말로 기쁘고 현직 한인상공회의소 임원들 너무나 수고 많았고 감사드립니다”

20-21대 OC 한인 상공회의소 회장을 역임한 ‘상우회’(전직 한인상공회의소 회장들의 모임) 의 최광진 회장은 이같이 말하고 지난 1978년 몇 명의 회원으로 시작된 44년 전통의 상공회의소 역사상 최고의 경사라고 감격해 했다.

최광진 회장은 “그동안 한인상공회의소는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모뉴먼트를 세우고 한인 축제를 해왔다”라며 “전 세계에 오렌지카운티를 알릴 수 있는 한상대회 유치는 정말로 큰 일을 해낸 것”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또 “전직 한인상공회의소 회장들이 지금은 일선에서 물러나 있지만 세계 한상대회 성공을 위해서 도울 수 있는 일이라면 최선을 다해서 도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모뉴먼트를 세우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던 전직 한인상공회의소 회장들의 모임인 ‘상우회’ 회원들은 김태수, 이태구, 김대원, 이춘득, 박기홍, 김복원, 최광진, 이원표, 권석대, 조봉남, 김진정, 페트릭 우, 셜리 린 씨 등이다.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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