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차 접종후 4개월 지난 50세이상·면역력 약한 12세이상 등 대상
뉴욕주에서 코로나19 2차 부스터샷 접종이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캐시 호쿨 뉴욕 주지사는 지난 2일 1차 부스터샷 접종 후 4개월이 지난 50세 이상과 존슨앤존슨(J&J) 백신을 맞은 18~49세 성인, 면역력이 약한 12세 이상 등 접종 대상을 발표하고 2차 부스터샷 접종을 권유했다.
2차 부스터샷은 아이들의 경우 화이자 백신만 허용되며, 성인들은 화이자나 모더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접종을 원하는 사람은, 먼저 주정부에서 운영하는 예방 접종 사이트(am-i-eligible.covid19vaccine.health.ny.gov)나 1-833-NYS-4-VAX로 전화해 예약해야 한다.
또,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 백신 홈페이지(vaccines.gov)를 통해 가까운 접종소를 안내 받을 수 있다.
이외에 약국, 지역보건소, 가입된 헬스케어를 통해서도 백신 접종 예약이 가능하며 예약 시 2차 부스터샷 접종 대상자임을 반드시 확인하고 알려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