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MYH 재단 유스카운슬 소속 학생 40여명 우크라 돕기 1만6,000달러 전달

2022-03-29 (화) 07:26:34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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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주재 폴란드 총영사관에 4월16일 난민돕기 모금 콘서트도

SMYH 재단 유스카운슬 소속 학생 40여명 우크라 돕기 1만6,000달러 전달

아드리안 쿠비키(앞줄 왼쪽 5번째) 폴란드 뉴욕총영사가 원혜경(앞줄 왼쪽 세 번째) SMYH 재단 대표와 유스카운슬 학생들과 함께했다. [사진제공=SMYH 재단]

쇼미유어하트(SMYH) 재단의 유스카운슬이 27일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 지원을 위해 모금한 1만6,000달러를 뉴욕 주재 폴란드 총영사관에게 전달했다.

유스카운슬 소속 학생 40여명은 27일 원혜경 SMYH 재단 대표의 뉴저지 자택에서 아드리안 쿠비키 폴란드 뉴욕총영사에게 모금액을 직접 전달하면서 우크라이나 난민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모금액은 그동안 고펀드미 등 온라인 모금운동을 통해 마련됐다.
유스카운슬 학생들은 “기금을 모금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전쟁의 아픔을 나누려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며 “우크라이나 난민 중 상당 수는 이웃 국가인 폴란도로 피난 와 있다. 고통 속에 있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쿠비키 총영사는 현재의 우크라이-러시아 전쟁 상황과 이웃한 폴란드 정부 차원의 난민 지원, 전쟁 난민의 비참한 현실을 학생들에게 전했다.
유스카운슬은 오는 4월16일 우크라이나 난민 돕기 모금 콘서트를 여는 등 나눔 활동을 계속 펼칠 계획이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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