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번주 꽃샘추위 매섭다 수요일까지 영하 기온

2022-03-28 (월) 06: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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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한파와 같은 매서운 꽃샘추위가 이번주 뉴욕 일원을 강타할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28일 뉴욕시 밤 최저기온이 화씨 24도(섭씨 -4도)로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이날 최대 시속 20마일의 강풍까지 동반하면서 체감온도는 화씨 14도(섭씨 -10도)까지 내려갈 것이란 전망이다. 이번 추위는 오는 30일까지 이어져 낮 최고 기온이 60도 중반대로 올라가는 오는 31일께나 예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뉴욕시 관계자는 “오는 30일까지 겨울 외투, 장갑과 모자 등 방한장비를 꼼꼼히 착용하며 추운 날씨에 대비해야 한다”며 “주택 내 난방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을 경우 311로 신고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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