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향군인회 미서부지회 위재국 회장 선출

2022-03-08 (화) 12:00:00
크게 작게
재향군인회 미서부지회 위재국 회장 선출
재향군인회 미국서부지회(회장 위재국)는 지난 5일 용수산 식당에서 제17대 지회장 선출 개선총회를 열고 단독 출마한 위재국 후보를 제17대 향군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회의에는 48명 대의원 중 36명이 출석해 박수인증으로 전원 합의했다. 4년 임기의 위재국 회장 취임식은 오는 25일 오전 11시 용수산 식당에서 열린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