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전철 안전강화 대책 시행 첫주 동안 143명 체포, 455명 역밖으로 쫓아내
2022-03-05 (토) 12:00:00
서한서 기자
뉴욕시 지하철 안전대책 시행 첫 주동안 지하철과 역에서 143명이 체포되고 455명이 역 밖으로 내보내졌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실에 따르면 지난달 21일부터 지하철 안전대책에 따른 단속팀이 가동되면서 지하철 안에서 흡연이나 음주, 좌석에 누워 취침, 위협 행위, 무임승차 등 규정 위반자에 대한 체포 또는 퇴거 조치가 내려졌다.
또 경찰은 지하철 내 규정을 지키지 않은 이들에게 위반 티켓 1,553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뉴욕시정부는 안전대책 시행 첫주에 22명을 노숙자 셸터로 이동시켰다고 밝혔다. 아담스 시장은 “시정부가 지하철을 더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매일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시민들이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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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