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KCC한인동포회관 신임 관장에 남경문 부관장 임명

2022-03-02 (수) 07:59:46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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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한인동포회관 신임 관장에 남경문 부관장 임명

남경문(사진)

뉴저지 KCC한인동포회관의 남경문(사진) 부관장이 신임 관장으로 임명됐다.
KCC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남 부관장을 관장으로 승진?임명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2020년부터 KCC 부관장으로 일해 온 남 신임관장은 그해 11월 김희선 관장이 돌연 사임하면서 그동안 사실상 관장 대행 역할을 맡아왔다.

남 신임관장은 코로나19 사태로 한인사회 전체가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KCC를 안정적으로 이끌어왔다는 평가다. 또 지난해에는 뉴저지한인회 30대 회장 선거관리위원장을 맡아 한인사회에 봉사하기도 했다.

남 관장은 “올해로 설립 22주년을 맞는 KCC가 진정한 한인 커뮤니티센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한인 정체성을 심어주는 차세대 교육과 양질의 사회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한편, 타민족 커뮤니티 기관들과 적극 교류해 한인사회 발전을 이끌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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