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정부기관·민간기업 백신접종 의무화 유지

2022-03-02 (수) 07:47:58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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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이 실내 시설의 백신접종 증명 의무화 해제 조치와 상관없이<본보 2월28일자 A1면> 뉴욕시 정부기관과 민간기업들의 백신 접종 의무화 조치는 계속 유지된다고 밝혔다.

아담스 시장은 지난달 28일 브롱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뉴욕시 공무원은 물론 민간 기업들의 직원들의 안전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아담스 시장은 이번 방침과 관련 뉴욕시 공공 보건국의 조언을 받아 결정했다고 부연했다.

이날 발언은 아담스 시장이 오는 7일부터 공립학교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규정과 함께 식당, 주점, 나이트클럽, 체육관 등 실내 시설 백신증명 의무화 규정을 해제하겠다고 밝힌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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