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멩이로 폭행당한 60대 중국계 여성 사망
2022-03-02 (수) 07:40:01
이진수 기자
퀸즈에서 돌멩이로 폭행을 당한 후 혼수상태에 빠졌던 60대 중국계 여성이<본보 2021년 11월30일자> 3개월여 만에 사망했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26일 오전 8시 퀸즈 잭슨하이츠 길거리에서 청소를 하던 마쥬이양(61)씨는 엘리수알 페레즈(33)가 휘두른 돌멩이에 얼굴과 머리를 맞은 후 의식을 잃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으나 지난달 28일 끝내 숨을 거뒀다.
이에 따라 용의자 페레즈는 살해 혐의가 추가되면서 중범죄로 처벌받게 됐다.
한편 NYPD는 이번 사건이 아시안 증오범죄로 신고 됐지만 이에 대한 명확한 증거를 찾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