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스쿨버스 탑승객 마스크 의무화도 7일 해제

2022-03-01 (화) 07:48:08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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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스쿨버스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도 내주부터 해제된다.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지난달 28일 “주정부 차원의 스쿨버스 탑승객 대상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7일부터 종료된다”며 “이날부터 각 학군에서 스쿨버스 탑승객 대상 마스크 착용 의무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머피 주지사는 오는 7일부터 주 전체 학교 대상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한다고 발표했지만 스쿨버스는 예외였다.
하지만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공·사립학교에서 운영하는 버스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하는 새 지침을 내놓으면서 뉴저지 역시 이를 따르기로 한 것이다.

한편 뉴저지주 공립학교들은 마스크 착용 의무 조치가 해제되는 3월 7일부터 각 지역 학군 별로 마스크 착용 의무 여부를 자율적으로 결정하게 된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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