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뉴욕한인경제인협회, 지난 12일 화합과 친목의장 다져
2022-02-16 (수)
크게
작게
[뉴욕한인경제인협회]
뉴욕한인경제인협회(홍대수회장)는 지난 12일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테니스 친선 경기를 갖고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이날 경기 후 레오니아의 한 카페에서 전병관 전 회장, 임마철 민화협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모임을 갖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H마트, 2025년 탁상용 달력 무료 증정이벤트
[정지원 법률 칼럼] Mediation과 Arbitration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땡스기빙 감사 이벤트
동부관광과 떠나는‘ 지구상 가장 경이로운 여행’
신시스, 2024 고객 감사의 밤 성황
크레딧 체크없이 빠르고 간편한 비즈니스 펀딩
많이 본 기사
10억 달러 가치 ‘저주받은 에메랄드’ 23년 만에 고향 브라질로
‘反트럼프 선봉’ 주류언론 위기 또 보여준 대선
[트럼프 파워엘리트] ‘親가상화폐’ 인사들 포진…’美=가상화폐 수도’ 실현하나
이재명, 내일 사법리스크 2차 고비…위증교사 선고 정치권 촉각
[트럼프 파워엘리트] 자원요직에 화석연료주의자 대거 발탁…美, 에너지패권 시동
[트럼프 파워엘리트] 美우선주의 추진할 충성파 전면에…인선 논란 ‘후폭풍’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