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국 신설 영어권 회원 유입 주력
2022-02-04 (금)
이진수 기자
재미부동산협회 모니카 박(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 회장이 임원들과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사진제공=재미부동산협회]
재미부동산협회(회장 모니카 박)가 2일 베이사이드 소재 노쇼 다이너에서 신년 첫 임원모임을 갖고 2022년을 힘차게 시작했다.
협회는 이날 ‘차세대’(Next Generation)국을 신설, 1.5세 및 영어권 젊은 부동산 에이전트 회원 유입에 주력하기로 했다. 영어권 오너 브로커인 존 김(John Kim)씨가 초대 차세대 국장을 맡아 회원 배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편 2022년 회원모집에 나선 협회는 올해부터 온라인 회원 신청 등 온라인을 통한 사업 및 정보 공유를 활성화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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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