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한인세탁협회 임원회의 최영수 변호사·정간호 CPA
뉴욕한인세탁협회 김순규(맨 왼쪽) 회장와 협회 임원들이 정간호(왼쪽에서 네 번째부터)공인회계사와 최영수 변호사에게 위촉장을 전달한 뒤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욕한인세탁협회]
뉴욕한인세탁협회(회장 김순규)가 1일, 베이사이드 소재 거성 중식당에서 열린 2월 임원회의에서 최영수 변호사와 정간호 공인회계사(CPA)를 협회 자문변호사와 자문회계사로 각각 위촉했다.
이에 따라 협회 자문변호사는 박제진, 최영수 변호사 등 2명으로 늘었다.
한편 협회는 이달 13일 오후 3시(장소 미정), ‘Right to Know & DEP CATS Program’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실시하고, 19일 오후 8시 ‘각종 정부 보조금 및 PPP, EIDL 관련 세금보고 안내’를 주제로 온라인 ‘줌 미팅’(Zoom meeting)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협회는 회원 업소 스티커를 제작, 조만간 배포(희망자에 한해 편지로 우송)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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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