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출라비스타 장로교회 11주년 기념 임직식

2022-02-0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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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무권사에 이관숙씨

출라비스타 장로교회 11주년 기념 임직식

앞쪽 왼쪽에서 4번째 심규섭 담임목사 한 사람 건너 이관숙 권사

지난 30일 출라비스타 장로교회는 당회장 심규섭 목사 집례로 창립11주년기념 주일예배 및 임직예식을 거행했다.

이날 초빙된 엘피스교회 박충기 목사는 ‘꿈을 비전으로’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창립기념예배이므로 기본적인 질문을 하겠다”고 말문을 연후, “여러분이 이루고자 하는 꿈은 무엇인가?”라고 질문을 던진 후, “여러분이 교회에서 뭘 하려고해서 (그일이)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인본주의로 교회가 오늘날 피폐해졌다”고 지적하고, “교회는 하나님 중심으로 역사가 이루어지는 곳이고, 하나님 뜻에 따라 저절로 이루어진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성령을 받으면 하지 않으려 해도 하나님 뜻대로 하게되고, (개인의)의지대로가 아니라, 순종함으로 하나님 뜻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라며, 하나님 중심의 사역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심규섭 담임목사는 축도에서 “지난 세월 인도하시고 함께 하시고 일꾼을 세워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예수 생명, 내 생명, 네 생명!’ 이란 표어로 계속해서 십자가에서 피 흘리시고 돌아가신 예수님의 희생과 사랑으로 아웃을 섬기며, 영혼을 살리는 교회로 자리매김 하길 원한다”고 축원하면서,“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며 신앙으로 무장하고, 이웃을 구원하려고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임직 예식 순서에 따라 이관숙 씨를 시무권사에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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