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금강안경 검안과] “내 눈에 맞는 안경, 정확한 검안이 필수”

2022-02-0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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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oOC점 시간 변경, 전화 예약 필수

[금강안경 검안과] “내 눈에 맞는 안경, 정확한 검안이 필수”
“내 눈에 맞는 가장 좋은 안경은 가장 세심한 검안이 필수 선결 요건입니다.”

지난 1972년 창업해 50년 가까이 남가주 한인들에게 제2의 눈이라 할 수 있는 밝은 안경을 제공해 온 ‘금강안경 검안과’(대표 김승열)의 모토다.

‘금강안경’과 ‘금강안경 검안과’의 영업 시간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도 불구하고 정상으로 변경되어 운영되고 있다.


LA점과 가든그로브점의 영업 시간은 모두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정상 영업 중이다. 일요일은 휴무로 문을 열지 않는다. 방문하기 전 전화로 예약을 하면 원하는 시간에 편안하게 검안과 안경 맞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사실 금강안경이 한인들의 사랑을 한결 같이 받고 있는 것은 정확하고 세심한 검안에 있다. 오랜 기간 한인사회를 대표하고 있는 금강안경 검안과는 단 1밀리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최고 실력의 검안의들이 환자들의 눈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특히 미셸 김 검안의의 세심한 검안과 가족 같은 친절함은 한번 금강한경 검안과를 방문한 한인들에게는 잘 알려진 사실이다.

금강안경 검안과의 정확한 시력 측정과 교정은 업계에선 이미 정평이 나 있는 것도 이 같은 배경에서 가능한 것이다.

김승열 대표는 “단순히 안경과 콘택트렌즈의 처방을 내는 것이 검안의 전부가 아니며, 정확하고 책임질 수 있는 처방을 내야 한다”며 “시력검사는 이상이 없어도 일 년에 적어도 한 번씩은 안압 검사, 백내장 검사를 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따라서 김 대표는 시력검사는 정성과 최선을 다하는 책임감 있는 의사의 진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금강안경은 정밀한 검안과 함께 다양한 안경 관련 제품들을 구비하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금강안경은 최신 유행을 선도하는 안경과 함께 선글라스도 까르띠에, 불가리, 태그호이어, 발렌시아가, 바튼 페레이라, 탐브라운, 탐포드, 린드버그, 클레이튼 프랭클린, 올리버 피플스 등 유명 브랜드를 모두 취급한다. 물론 콘텍트 렌즈도 구입할 수 있다. 또한 금강안경은 각종 보험 및 메디케어, HMO를 취급하고 있어 편리하다.

금강안경은 방문 전 전화로 사전 예약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코로나19가 재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사회적 거리두기와 함께 방역에 만전을 기하기 위함이다.

한편, 금강안경에서 세일즈를 담당할 풀타임과 파트타임 직원을 모집하고 있다. 기본 영어 회화 능력과 컴퓨터 사용 능력을 갖추면 응시가 가능하다. 문의는 (213)280-1001로 하면 된다.

▲LA점(로데오 갤러리아) 833 S. Western Ave. LA (213)384-1001

▲가든그로브점(H마트 몰) 8901 Garden Grove Bl. GG (714)53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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