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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식품협회 새해 첫 이사회

2022-01-25 (화)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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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식품협회 새해 첫 이사회
뉴욕한인식품협회(회장 박광민)가 21일 퀸즈 리틀넥 소재 미즈미 식당에서 2022년 새해 첫 이사회를 열고 임인년 새해를 힘차게 시작했다. 협회는 이날 지난해 닻을 올린 건물 공동구매 사업에 주력, 한인사회에 좋은 선례를 남기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박광민(서있는 이) 회장이 신년 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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