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주지사, 납세자 1인당 100달러 환급 제안
2022-01-24 (월) 07:53:42
크게
작게
지난 24일 임기 마지막 주정 연설을 한 데이빗 이게 주지사가 납세자 1인당 100달러의 환급을 제안했다.
4인 가족이면 400달러의 환급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게 주지사는 또한 1억1,000만 달러에 이르는 예산을 투입하여 주 경제를 부양하는데에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H 마트, 고객 소통 강화를 위한 공식 라인 채널 개설
이민 121주년 송구영신 특집 `그 공간의 목소리’
1월13일 미주한인의 날 맞아 기념식, 골프대회 개최 및 다큐 상영
이민 121주년 송구영신 특집 `그 공간의 목소리’
현빈 주연의 ‘하얼빈’, 광복 80주년 새해 하와이 극장가 달군다
하와이 글로벌복음방송 개국 10주년 감사예배
많이 본 기사
380만 건 적체에 멈춘 이민법원… 한인들 ‘신분 위기’
탁재훈, 아들 얼굴 공개..美 명문대 재학·남다른 피지컬 자랑
267명 탄 여객선 좌초… 9시간만에 전원 구조
교황 “극도로 멸시적인 대우” 트럼프 이민정책 거듭 비판
‘처가 손절’ 이승기, 부모에 ‘억’ 소리 나는 ‘효도’.. “26억대 타운하우스 증여”
김우빈♥신민아, 10년 열애 끝에 결혼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