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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요식업협“팬데믹 어려움 공동대처”

2022-01-1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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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요식업협“팬데믹 어려움 공동대처”

[사진제공=뉴욕한인요식협회]

뉴욕한인요식업협회(회장 박상진)는 6일 플러싱 소재 K Twon 식당에서 임인년 새해 첫 모임을 갖고 팬데믹 장기화에 따른 업계의 어려움에 공동으로 대처하기로 했다. 박 회장은 “업계는 현재 구인난과 매출 하락, 물가상승에 따른 식자재가격 상승 등 팬데믹 장기화에 따른 3중고를 겪고 있다”며 “어려움 극복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로 협회가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회원들이 임인년 한해 경기회복을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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