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여류화가 변옥란 개인전

2021-12-1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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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부터 K&P 갤러리

한국 여류화가 변옥란 개인전

변옥란 작가의 개인전

맨하탄 첼시에 있는 K&P 갤러리는 오는 21~24일까지 한국 여류화가 변옥란 작가의 개인전을 연다.
‘사계’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에서 변 작가는 4계절의 풍경과 자연의 신비로움을 화폭에 담아냈다.
작가는 전남 미술 공모전과 경양 미술공모전 등의 당선 작가이며 광양미술협회와 광양여성작가 회원으로 활동중이다. 관람시 마스크 착용 필수. 전시 오프닝 리셉션은 23일 오후 5~7시까지다.

웹사이트 www.kandpgalle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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