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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한국 극세사이불’최저가 장만‘절호의 기회’

2021-11-24 (수)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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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수감사절·블랙프라이데이 최대 50%+10% 특별 세일전 극세사 소파 패드도 인기

‘프리미엄 한국 극세사이불’최저가 장만‘절호의 기회’

국보가 내놓은 극세사 겨울이불

한국 이불 전문점 국보이불이 추수감사절 & 블랙프라이데이 특별 세일전을 실시한다. 최대 50%+멤버십 10% 특별 세일전으로 한국 최신 겨울이불을 연중 최저가에 장만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국보이불에 따르면 한파의 기세 앞에 가장 큰 문제는 여름 전기세만큼이나 부담스러운 겨울 난방비다. 따뜻한 겨울을 위해 난방기를 돌리다 보면 난방비 폭탄에 ‘멘붕’ 가능성이 크다.

그렇다면 추운 겨울을 적당한 난방비로 따뜻하게 날 수 있는 현명한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보온효과 탁월한 겨울이불을 활용하는 것이다. 높은 실내 온도에 찜질방처럼 절절 끓는 바닥에 눕는 것보다 적당한 실내온도에 보온 효과 좋은 이불을 덮는 게 현명하다.


보온 효과가 우수한 이불 중 하나인 극세사 이불은 손난로를 막 뺀 후 열기가 가시지 않은 0분~5분 사이의 온도가 가장 높은 특징이 나타났다. 신체나 피부와 직접 닿는 부분이 가장 따뜻한 이불이다.
침구 뿐 아니라 따뜻한 겨울을 위해 극세사 소파 패드도 인기다. 겨울철 거실의 온도를 따뜻하게 유지해주는 상품으로 심플한 퀼팅 디자인이 인테리어 활용에도 좋은 상품이다.

국보이불의 제니 매니저는 “어느 때 보다 개인의 안전과 건강에 주의를 기울여야하는 시기에 소비자들의 쾌적한 잠자리를 위하여 최고급 침구 브랜드들과 함께 숙면 상품들을 준비했다”며 “최고의 프리미엄 겨울이불을 특별가에 만나볼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외 너도밤나무 소재의 친환경 ‘모달 이불’과 가볍고 통풍이 잘돼 사계절 사용이 가능하며 먼지가 날리지 않아 위생적인 ‘마이크로화이버 이불’, 그리고 ‘선염면차렵 이불’ 등 다양한 겨울이불을 판매중이다.

선염이란 실에 선 염색 후 직조하기 때문에 색상 날림이 적고 직조하면서 날실과 씨실의 색상이 조합, 고급스런 느낌을 준다. 국보이불의 일부 제품은 웹사이트(www.mykukbo.com)로도 만나 볼 수 있다. 국보이불은 주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문을 연다.

문의 917-908-0073
주소 157-06 Northern Blvd. Flush ing NY 11354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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